송남섭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회장 송남섭)는 지난 3월11일 오전 11시 대림관광호텔 2층 회의실에서 유림대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 및 전통문화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 소개에 이어 송유영, 윤용훙, 최국경, 신동룡 등 4명에게 성균관장 표창을 전수한 송남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도회는 이 나라의 선비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효의 근본을 이어가며, 전통문화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 도덕과 인성 회복을 통해 겸손과 예의로서 지혜를 모아 새 시대를 이어가는 후세들에게 귀감이 되고자 한다. 앉아서만 도덕을 탄식하고 원망하며, 말로만 떠들어대는 유림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가 지금이니 우리 유림 모두는 선비정신을 갖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3월부터 12월까지 유림회관 4층 교육장에서 전통문화대학 지도자과정을 열고 논어, 맹자, 대학, 중용, 명심보감, 소학, 고문진보 등 7개 과목을 주 5회(월-금) 동안 윤용훙, 최국정 교수를 초빙해 강의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