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음력 2월 망분향례 봉행 및 유림회원 주택화재 위로 모금 전달식 개최

강릉향교(전교 권혁기)는 3월14일 오전 9시 대성전에서 삭망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에는 권혁기 전교, 김상동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을 비롯해 유림과 장의 등 80여 명이 참례했다. 이날 제집사에 헌관은 권혁기 전교, 집례 정우철 갑진장의, 찬인 함종식 갑진장의, 봉향 정제남 갑진장의, 봉로 신효정 갑진장의가 맡았다. 지난 2월20일 새벽, 강릉 성산면

김성희 기자 2025. 3. 14.

강릉향교(전교 권혁기)는 3월14일 오전 9시 대성전에서 삭망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에는 권혁기 전교, 김상동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을 비롯해 유림과 장의 등 80여 명이 참례했다.

 

이날 제집사에 헌관은 권혁기 전교, 집례 정우철 갑진장의, 찬인 함종식 갑진장의, 봉향 정제남 갑진장의, 봉로 신효정 갑진장의가 맡았다.

 

지난 2월20일 새벽, 강릉 성산면 위촌리 소재의 황창규 전)강릉 성산지회장 주택이 화재로 인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이 모두 불에 타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 전해지면서 강릉향교 및 장의,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원 등 유림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 운동을 펼쳐 3,200,000원을 황창규 유림 회원에게 전달했다.

 

 

 

권혁기 강릉향교 전교는 “대표로서 위로의 말씀을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택 마련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고 전달하고, 황창규 유림회원은 “새로 태어난 느낌이다. 유림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모금해주시어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유림으로서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사배하고 있다.

 


 

 

참례를 준비하고 있다.

 


 

 

모금을 전달하고 유림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