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례자들이 입시해 있다.
헌관 김경두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김경두 전교가 김내현 장의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중국 곡부 견학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 함양군에 위치한 안의향교(전교 김경두)는 지난 3월14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3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임종덕 장의의 사회로 봉행된 분향례는 헌관은 김경두 전교, 집례는 류치산 장의, 알자는 우두식 장의, 봉향은 김병열 장의, 봉로는 이현태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후에 명륜당에서 지난 연말 퇴임한 김내현 장의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김경두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9일 을사년 춘기석전이 어느 해보다 원만하게 잘 진행되어 매우 기쁘다. 모두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께서 노력하고 참여해준 덕분이다. 다음 주에는 오랫동안 계획해 왔던 중국 공자 유적지를 같이 다녀하도록 되어 있으니 상세한 설명을 듣고 준비에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다 같이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용희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안의향교의 위상이 높아진 느낌을 많이 받는다. 이번 석전도 정말 훌륭하게 잘 치뤘다. 모두 여러분의 덕분이다. 환절기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김내현 장의의 설명으로 공자 유적지 곡부 견학에 관한 시간계획과 준비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인 계획은 ‘3. 19~3. 23(4박 5일), 참여인원 : 22명, ⃝ 상세일정 ①제1일차(3/19, 수) : 오전 5시 안의 출발, 부산국제공항 출발, 청도 도착, 소어산 청도박물관, 5.4광장, 잔교 관광후 호텔도착 휴식 ②제2일차(3/20, 목) : 조식 후 태안으로 이동(4시간30분), 태산 등정(케이블카 이동), 석식 후 봉선대전쇼 관람 ③제3일차(3/21, 금) : 조식 후 지하대열곡 관광, 곡부로 이동(1시간 30분 소요), 공묘(孔廟) 분향, 석전례에 준하여 봉행(초헌관 전교 김경두, 아헌관 신용희 유도회 지부 회장, 종헌관 진영현 장의회장, 축 신용국 장의, 집례 김내현 장의, 알자 류치산 장의, 봉향 김병열 장의, 봉로 임종덕 장의), 공부 및 공림 견학 ④제4일차(3/22, 토) : 조식 후 제남으로 이동(2시간 40분 소요), 대명호, 천성광장, 산동성 박물관 견학 후 청도로 이동(4시간 30분 소요), 여행의 피로 풀기 – 발맛사지 또는 전신맛사지 체험(90분) ⑤제5일차(3/23, 일) : 조식 후 공항 이동(40분 소요), 청도 출발, 부산공항 도착 및 입국, 함양 도착(오후 5시경) 석식 후 해산’으로 정해졌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