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삼 남구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구지부 이영춘 고문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정영균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윤한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원임 정남호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윤세천 부회장이 선임장을 받고 있다.
전 시본부 안규춘 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노명균 남구지부 총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선종삼)는 3월18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원로, 고문, 각 단체장, 남구지부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 월례회의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사회는 남구지부 노명균 총무국장이 맡았다. 회순은▶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주자백록동규 낭독(이영춘 고문)▶상견례▶참석인사 소개▶선임장 수여▶회장 인사▶격려사(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정영균)▶축사(김윤한 모성회장, 정남호 원임 전교, 전 시본부 안규춘 회장)▶기타사항▶교양강좌(강제: 명경지수와 선비정신, 강사: 박남주 문학박사)▶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선종삼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꽃샘추위를 무릅쓰고 이렇게 남구지부회의를 위해 참석해 주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우리가 향교에 발을 딛고 함께하는 이유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성인이나 역사상 유명인은 '삼락'을 무엇이라 했는지 한 번 생각해본다. 공자께서는 학이시습지불역열호아(子曰學而時習之면不亦說乎아, 배우고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유붕자원방래면불역열호아(有朋自遠方來면不亦樂乎아,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아니한가), 인부지불온이면불역군자호아(人不知而不慍이면不亦君子乎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 아니겠는가)라고 하셨다. 먼 데서 찾지 말고 공자님 말씀 중에서 한구절이라도 깊이 새기면서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도 다정하게 사귀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기 수양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겸손하게 되고 배려하게 될 것이다. 참석하신 회원님들께서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매달 함께 하시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균관유도회 시본부 정영균 회장은 격려사에서 "남구지부 취임 이래 두 번째 갖는 모임이다. 여기 참석하신 분들의 면면을 보니까 지금까지 광주향교를 위해서 크게 공헌을 하신 분들로 앞으로도 광주향교 유림들을 이끌어 나가실 분들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것 같다. 앞으로도 남구가 광주향교 유림들과 함께 큰 지부로 거듭나리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함께 남구지부를 위해서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윤한 모성회장, 정남호 원임 전교, 인규춘 전 시본부 회장이 축사를 했다. 교양강좌는 박남주 문학박사가 '명경지수와 선비정신'을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