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 정문에 제향행사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제관, 집사 분정기가 소의당(昭義堂)에 게시돼 있다
충렬사 안락서원(원장 김정환)은 지난 3월19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의원,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 동래구의회 의원, 양연모 동래향교 전교, 송명우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박진국 부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박태현 충렬사 안락서원 이사장, 허창석 충렬사 교육회관 관장, 증경전교, 증경안락서원장, 공신 후손, 유림대표자, 장의, 유도회원 등 내빈이 다수 자리한 가운데 충렬사 본전 및 의열각에서 춘기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 진행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봉행됐다.
초헌관 김정환 시원장, 아헌관 김점규 증경원장, 종헌관 석규열 충렬사관리사무소장, 분헌관 양윤규 증경장의·김종한 증경장의·송인찬 증경장의·문경득 증경장의·김규상 증경장의·박연숙 여성유도회장, 집례 최정화 수석장의, 대축 김홍섭 편집위원장, 진설 박희수 증경장의, 알자 양진만 증경원장, 관세 전용배 장의, 봉향 정광호 장의, 봉로 김철중 장의, 사준 이희도 장의, 봉작 박창희 장의, 전작 김갑열 장의, 동종위 사준 문삼인 장의, 봉작 김종태 장의, 전작 김남일 수석장의, 서종위 사준 김춘득 장의, 봉작 김남석 장의, 전작 김종만 장의, 의열각 봉향 이미경 증경장의, 봉로 신옥이 증경장의, 사준 조선애 증경장의, 봉작 이태심 증경장의, 전작 정지인 증경장의, 학생 이종득 수석장의·송인석 수석장의, 장찬 이세희 증경원장, 찬인 양일진 증경장의, 찬창 김남흥 장의가 봉무했다.
충렬사 제향은 임진왜란 때 부산 지역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하신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 부산진첨사 정발(鄭撥), 다대포첨사 윤흥신(尹興信)을 비롯한 93위의 호국 선열들의 신위를 모시고 있는 충렬사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중정일(中丁日)에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5호’ 의례에 따라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