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석 전교가 개회 인사를 하고 있다.
곽기욱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현순 여성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화 원임 전교가 덕담을 하고 있다.
윤홍석 전교가 연임 수락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차한용 차기 유도회장이 수락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3월21일 오전 11시 달성유림교육원 3층 회의실에서 현풍향교 원임 전교와 장의,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회장 곽기욱) 임원, 여성유도회(회장 하현순) 임원, 청년유도회(회장 최상국) 임원 등 9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현풍향교 기사년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박주곤 총무수석장의의 사회로▶성원 보고▶국민의례▶문묘 향배▶윤리선언문 낭독▶전교 인사▶유도회장 인사▶여성유도회장 인사▶청년유도회장 인사▶원임 전교(김상화)인사 ▶박흥병 사무국장의 2024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2025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김명동 감사의 감사보고▶결산보고 및 예산안 인준▶현풍향교 정관 개정 ▶ 현풍향교 전교,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회장 추대 ▶김삼용 유도회 달성지부 사무국장의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보고 및 2025 예산(안) 보고▶ 토의 사항▶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 윤홍석 전교는 “지난 3년 동안 현풍향교를 주축으로 의전 의례와 교화사업은 물론 유림 화합에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해 주셔서 대과 없이 사업을 성료할 수 있었다. 고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현시대의 세속에 걸맞게 온고창신하는 정신으로 나아갈 길인 만큼 현풍 유림 모두가 긍정적인 관심으로 협조와 격려를 거듭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차기 전교와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회장 추대 의결에서는 참석자 전원 추대 의결로 인준했다.
윤홍석 전교는 수락 인사에서 “한미(寒微)하고 천학비재한 사람이 지난 3년 동안 전교로서 아무런 성과도 없이 소임을 다하지 못하였는데 연임 전교로 피선되어 막중한 소임에 몹시 두렵고 당황스럽다. 전교로 추천해 주신 원로님과 현풍향교 유림 제현의 깊은 은혜에 감사드리고 그 뜻을 잊지 않고 충심으로 사문 진작에 혼신을 다하겠다. 많은 격려 바란다”고 말했다.
차한용 차기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회장은 수락 인사에서 “모든 면에서 부족한 저를 추대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고 인의예지의 유학 이념을 바탕으로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유림문화를 창출하는데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