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설균태 고문회의 회장이 초헌관으로 국궁하고 있다.
조호권 장의가 축을 읽고 있다.
월봉서원 김평호 부원장이 제관 분정을 하고 있다.
제관들과 참석 내외빈 유림들이 서립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사준(오순숙), 봉작(김분임), 전작(김진희) 제관들
김경호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제관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봉서원(원장 김병일)과 광주향교(전교 기호석), 문중 대표는 3월29일 오전11시 고봉 기대승을 모신 사당 숭덕사에서 봄 춘향제를 봉행했다.
내빈으로는 성균관 설균태 고문회의 회장, 강대욱 성균관 부관장,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 광주향교 이현호 전 모성회장, 광주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정행웅, 광주향교 여성유도회 김진희 부회장, 여성유도회 오순숙 부회장, 여성유도회 김분임 부회장, 월봉서원(김병일 원장, 부원장 김평호 장의, 별유사 기세신) 등 각계 유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향사 분정은 ▶초헌관 성균관 설균태 고문회의 회장▶아헌관 강태성▶종헌관 임두택▶진설 기세원▶집례 김경호▶축 조호권▶봉향 김관▶봉로 공▶사준 오순숙▶봉작 김분임▶전작 김진희▶찬인 최성복 순으로 분정됐다.
김평호 부관장이 제관들에게 분정한 후 성균관 설균태 고문회의 회장 격려사가 시작됐다.
설균태 고문회의 회장은 "서울에서 먼 길 내려와서 축원을 하게 되니 우리 고봉 선생과 전생에 인연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숭덕사에서 고봉 선생에게 예를 함께 올리는 그 자체가 영광이다. 고봉 선생의 훌륭한 인품과 학덕, 행적을 이어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할 것이다. 여러분과 함께 춘향에 참석하게 되어서 감개가 무량하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문중 대표인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는 "춘향에 참석하기 위해서 날씨도 쌀쌀한데 이곳까지 일찍 서둘러서 참석해 주신 광주향교 유림들과 내빈들께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제향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문중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 성균관 설균태 고문회의 회장께서 오셔서 헌작하신데 대해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마지막으로 월봉서원 김평호 부관장은 "서원 제향에 제관으로 참례하신 성균관 설균태 고문회의 회장님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오찬과 선물을 끝으로 제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