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남섭 회장(오른쪽)과 박세용 박세용 대표(왼쪽)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준건 성균관청년유도회 대전시본부 회장(왼쪽)이 박세용 대표에게 족자를 전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대전시본부(회장 송남섭)는 지난 3월25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4층 회의실에서 지역 인사 및 유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성심장례식장(대표 박세용)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배향, 내빈 소개, 인사말(송남섭 회장, 박세용 대표), 내빈 축사(김태명 전한남대교수, 이형재 전 회덕향교 전교, 성백일 전 진잠향교 전교), 업무협약 체결, 기념품 전달, 기념사진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남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교 사상이 퇴색되는 시점에 유교문화에 한 발 더 앞서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준 박세용 성심장례식장 대표께 고마움을 표하면서 많은 지원과 협조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세용 대전성심장례식장 대표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좋은 일을 하며 봉사할 수 있는 계기를 생각하던 중 우리나라의 정신적 근본인 인의예지를 중시하는 성균관유도회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또한 행여 사망자나 아무도 돌보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들이 임종했을 경우 무료장례도 치러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성균관유도회 대전시본부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청년유도회를 이끄는 이준건 회장의 공로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