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사 봉행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정명진 초헌관, 정금환 아헌관, 정석주 종헌관이 대기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세일사를 행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하남정씨 대종회(회장 정해범)는 3월31일(음력 3월3일) 오전 11시 전남 담양군 금성면 비내동길 145-72 하남정씨 선영 영모재(永慕齋)에서 100여 명의 후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세일사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봉사대상 선조는 하남정씨 한국 시조 18세 한산 부원군 휘 사조(諱 思祖)와 배위 민주공씨 이하 총 16 선조고비(先祖考妣) 32위에 대해 참신(參神), 강신(降神), 초헌(初獻), 아헌(亞獻), 종헌(終獻), 유식(侑食), 사신(辭神), 음복(飮福) 순으로 진행했다.
헌관은 초헌관에 정명진(38세손), 아헌관에 정금환(38세손), 종헌관에 정석주(39세손)가 맡았고, 집례에 정두철(38세손), 대축에 정해곤(38세손), 동집사에 정광식(39세손), 서집사에 정세열(41세손)이 맡았다.
영모재는 1960년 광주광역시 진월동에 지어 매년 을력 3월3일 제사를 모셔 오다가 진월동이 도시화 됨에 따라 담양군 금성면에 선영을 마련해 2018년 이장을 마치고 2023년 영모재 사당 신축을 시작해 올해 준공한 후 이날 첫 세일사를 봉행했다.
하남정씨는 중국 하남정씨의 4세손(世孫) 태중공(太中公) 휘 향(諱 珦)의 두 아드님이신 예국공(豫國公) 명도(明道)와 낙국공(洛國公) 이천(伊川) 성조(聖祖)의 후손으로 우리나라의 정문(程門)은 고려 공민왕비인 원(元)나라의 노국대장공주(魯國大長公主)를 배종(陪從)하고 귀화(歸化)한 휘 사조(諱 思祖) 시 문헌공(諡 文獻公)으로부터 비롯돼 670여 년을 이어 내려온 실로 3천여 년의 뿌리 깊은 대 가벌(家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