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림 신년인사회가 열리고 있다.
(재)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이사장 고태신)은 지난 1월5일 제주하니관광호텔 별관 2층 연회장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고태신 이사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지도지사를 대신한 김창조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유산본부장, 고충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문태수 제주특별자치도 전 정무부지사, 박병화 성균관 부관장, 김봉오 성균관 부관장을 비롯한 제주 유림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고태신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주인정신을 갖고 대의명분에 맞게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본분을 지키고 도리를 다하여 제주 발전에 걸맞은 예의문화가 정착되도록 2018년 무술년에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힘차게 정진하자"고 말했다.
원희룡 도지사를 대신해 김창조 자연유산본부장이 격려사를 하고 고충흥 도의회 의장과 문태수 전 정무부지사가 축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