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영남지역 산불 피해민 돕기에 나서

‘산불 피해지역 돕기, 우리 이웃입니다’ 해남향교는 최근 경북 영덕군 등 산불 피해지역을 돕기위한 ‘땅끝 해남 100여 개 단체의 마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산불 피해지역 돕기, 우리 이웃입니다’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해남 지역 해남향교를 비롯한 해남군의회, 해남군체육회, 해남군이장단, 해남군의용소방대연합회 등 100여개 단체는 4월1일 해남군체육회

손은수 기자 2025. 4. 2.

 

 ‘산불 피해지역 돕기, 우리 이웃입니다’ 

 


 

해남향교는 최근 경북 영덕군 등 산불 피해지역을 돕기위한 ‘땅끝 해남 100여 개 단체의 마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산불 피해지역 돕기, 우리 이웃입니다’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해남 지역 해남향교를 비롯한 해남군의회, 해남군체육회,  해남군이장단,  해남군의용소방대연합회 등 100여개 단체는 4월1일 해남군체육회 회의실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앞서 밝힌 산불 피해지역 돕기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첫 결성 모임에서는 공동위원장에 임형기 해남향교 전교, 추윤석 해남군이장단장, 양동욱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3인이 추대됐으며, 위원장간 모임에서 실무진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산불 피해 지역 돕기 사회단체 공식출범과 함께 밝힌 모금방법은 군민 1만원 성금모금운동과 협의체 운영 기간, 모금 목표액 등에 대해서도 공동위원장 간 협의토록 위임했다.

 

한편, 산불 피해지역 돕기 준비위원회 1차로 해남군산림조합, 바르게살기해남군협의회 등 57개 단체가 참여했다.

 

임시 사회를 진행한 최원묵 우리신문 대표는 “오늘 참여해 준 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무쪼룩 해남군민의 마음이 더해져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해남군의 자매도시인 영덕군을 비롯한 의성, 안동, 청송, 영양군민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동의장인 임형기 전교는 "나라가 어려울때 향교에서 앞서 나섰다"면서 "해남향교에서는 영암지역 산불로 피해가 극심한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전 유림이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향교에서는 제주항공사고 등 지역 또는 나라에 큰일이 일어 날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회의 귀감으로 칭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