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과년도 정기감사 실시

신목동 전교가 감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근 원임 전교가 감사에 앞서 지난 1년을 회고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감사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하두선, 오하수 감사가 두 분 전교와 왕금자, 김성원 장의가 지켜보는 가운데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검사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1월8일 오전 일찍부터 유림회관(당호 집인관)

김두호 기자 2018. 1. 9.

 

신목동 전교가 감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근 원임 전교가 감사에 앞서 지난 1년을 회고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감사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하두선, 오하수 감사가 두 분 전교와 왕금자, 김성원 장의가 지켜보는 가운데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검사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1월8일 오전 일찍부터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정기감사를 실시했다.

 

신목동 전교와 신태근 원임 전교가 입회한 가운데 김두호 사무국장의 자료 설명으로 실시한 이날 감사는 하두선(전 동부산농협조합장), 오하수(유도회기장지부회장) 두 감사에 의해 진행됐다.

 

이번 감사는 2017 회계년도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실시했으며 신목동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두 분 감사의 조아(爪牙)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우리 향교의 미래지향적 사업과 행사가 현실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잘 감시하여 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어 신태근 원임 전교는 인사를 통해 "과년도의 사업에 대한 회무와 회계가 잘 이뤄지기를 바란다. 두 분 감사의 명료한 검사로 한 점 의혹이 없게 지난 집행부의 공과를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의 자료제출로 시작된 감사는 2017 회계년도 결산서, 문서수발대장, 부동산 암대수입 현황, 이자수입, 법인환급금수입, 헌성금수입, 참제록, 시도기, 각종 홀기첩, 유림명부, 잔액증명서, 통장관리, 재산현황,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보안(CCTV), 고직사 개축 등 공사현황과 향교 살림 전반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이날 정기감사에는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김성원 시 장의가 다과 등을 준비하며 감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업무협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