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몰두하고 있다.
최선자 (가운데) 강사가 한글 서예를 지도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1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성심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성심편(省心篇) 155장 梓潼帝君, 垂訓曰 妙藥이 難醫冤債病이요(재동제군, 수훈왈 묘약이 난의원채병이요) 橫財는 不富命窮人이라 生事 事生을(횡재는 불부명궁인이라 생사 사생을) 君莫怨하고 害人, 人害를 여, 休嗔하라(군막원하고 해인, 인해를 여, 휴진하라) 天地自然 皆有報하니(천지자연 개유보하니) 遠在兒孫, 近在身이라(워재아손, 근재신이라) : 재동제군의 수훈에 말하기를 "신묘한 약이라도 원통함으로 인한 병은 고치기 어렵고, 횡재라도 운명의 궁핍한 사람까지 부자되게 하지 못한다. 사건을 만들면 일이 생기는 것을 그대는 원망하지 말고, 남을 해치면 남도 해치는 것을 너는 화내지 말라. 순리와 자연이 모두 갚음이 있어서 결과가 멀면 자손에게 있고 가까우면 자신에게 있다" 등이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글 서예반 수강생 10여 명이 최선자 전임강사의 지도로 한글 서예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