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향교(전교 권혁기)는 4월2일 오전 10시 강릉시 저동 소재 경양사(鏡陽祠)에서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권혁기 강릉향교 전교, 김상동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을 비롯한 유림 30여 명과 박상권 강릉박씨종친회장을 비롯한 후손 40여 명 등 총 70여 명이 참례했다.
제향의 헌관은 초헌관 김홍규 강릉시장, 아헌관 권혁기 강릉향교 전교, 종헌관 박치규 후손이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함종식, 대축 최원규, 찬인 정우철, 묘사 김남흥, 사준 최잉규, 알자 함영선, 봉향 권윤동, 봉로 심호섭, 헌폐 장선미, 전폐 김채원, 헌작 김창수, 전작 김인태, 판진설 김종철·홍정완 장의가 맡았다.
제향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경양사(鏡陽祠)는 신라의 충신 대아찬(大阿湌) 박제상(朴堤上)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강릉 박씨 종친에서 1900년대 초에 지었다. 사당 내에는 조선 숙종과 정조가 직접 지은 시가 전해오고 있으며, 매년 음력 3월5일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헌관 권혁기 강릉향교 전교, 초헌관 김홍규 강릉시장, 종헌관 박치규 후손
박상권 강릉박씨종친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호방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제향을 지내고 있다.
초헌관 김홍규 강릉시장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