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쓱싹쓱싹” 봄맞이 청소 봉사 진행

봄 맞이 집 청소를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미숙)는 4월8일(화) 오후 3시 취약계층을 방문해 ‘쓱쓱싹싹’ 봄맞이 집 청소와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위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황종현 위원의 재능기부로 벽과 현관문에 페인트 도색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상자는 혼자 거주하는 청년으로, 주거환경이

신석준 기자 2025. 4. 9.

 

 

봄 맞이 집 청소를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미숙)는 4월8일(화) 오후 3시 취약계층을 방문해 ‘쓱쓱싹싹’ 봄맞이 집 청소와 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위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황종현 위원의 재능기부로 벽과 현관문에 페인트 도색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상자는 혼자 거주하는 청년으로, 주거환경이 노후되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스스로 청소와 도색 작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대상자는 “집이 오래되어 오염된 부분이 많았지만, 혼자 힘으로 청소하기가 어려워 포기했었다. 생활이 어려워 페인트칠도 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 청소와 도색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안미숙 민간위원장은 “혼자 사는 청년 가구가 점점 늘고 있다. 다양한 이유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청년들이 이웃의 도움을 받아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나눔 서포터즈와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