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진 전교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삼향하고 있다.
참가한 어린이와 학부모가 예절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 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문화재청, 인천광역시, 인천향교가 후원하는 「인천향교 The 다가감」프로그램 중 「전통문화교감 가족캠프」행사를 지난 4월12일 인천향교 교궁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 12명 부모 20명, 총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서승진 전교는 “굳은 날씨에도 전통문화교감 가족캠프에 참여하기 위하여 우리향교를 찾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다. 오늘은 특히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와 놀이, 예절 교육을 체험하여 부모님의 사랑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공자님 말씀을 되새겨 훌륭한 어린이로 성장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행사는 교육 참가 어린이가 직접 헌관과 축관, 알자, 봉향, 봉로, 관세위 집사로 참여해 이제만 사무국장의 집례와 인천향교 장의의 지도를 받아 공자님의 가르침과 전통문화 체험을 배우러 왔음을 고하는 고유례를 시작으로 유복용 유도회장과 이승숙 장의의 전통 예절 교육, 한선희 교화수석장의와 박경리 향교재단 사무국장의 다도 예절과 다식 만들기, 향교건물 작업북 만들기 체험, 미추홀구 무형문화유산인 은율탈춤 배우기, 친환경 천연염색 체험 활동과 휴식 시간을 이용해 제기차기, 국궁, 투우 던기 등 전통놀이를 부모님과 함께 체험하고 즐기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