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양향교(전교 이규윤)는 지난 1월17일 오전 11시 유림회관에서는 관내 유림 정회원 총 83명 중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의장을 맡은 곤양향교 이규윤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유림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곤양향교가 크게 발전했다. 전국에 곤양향교를 자랑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보람찬 한 해였다”고 지난 한해 를 회고하며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유림 여러분은 물론 그 동안 함께 활동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배례 ▶윤리선언문 낭독 ▶공로패 및 효열표창패 수여 ▶전교 인사 ▶감사보고 ▶예산 및 결산보고 ▶토의사항(공자유적지 탐방)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그 동안 곤양향교 발전에 공로가 많은 원로 유림회원 3명(황도열, 최정열, 우경남)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경노효친의 사상을 고취하고자 효자효부 3명(이분년, 김양순 ,임명순)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감사보고와 예산 및 결산보고 등은 전 회원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됐으며, 토의사항인 공자유적지 탐방(중국 곡부)은 4월 중에 실시키로 결정했다.
총회를 마치고 여성유도회(회장 오점달)에서 준비한 오찬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