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봄밥상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영록)는 4월17일 남양동 관내 노인, 장애인, 질병을 앓고 있는 중장년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봄 환절기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봄밥상 나눔사업」을 추진했다.
본 사업은 남양동 마을특화사업으로, 16일 남양동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봄김치(얼갈이, 열무김치)와 밑반찬 4종(장조림, 무생채 등)을 준비, 17일 각 가구에 방문해 봄밥상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신영록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봄밥상을 통해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이 봄의 활력을 느끼고 더욱 건강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나누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