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2025 충효교실 개강

김두호 국장이 충효교실 개강식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구 고전인문학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박소영 민요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박태만 강사가 서예강의를 하며 서체를 지도하고 있다. 다도교실 이선희 강사가 다도강의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4월부터 시민(군민)들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개강했

김두호 기자 2025. 4. 21.

 

 

김두호 국장이 충효교실 개강식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구 고전인문학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박소영 민요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박태만 강사가 서예강의를 하며 서체를 지도하고 있다.

 


 

 

다도교실 이선희 강사가 다도강의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4월부터 시민(군민)들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개강했다.

 

전통(유교)문화, 고전인문학, 민요, 서예, 전통다도 등 기장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예능과 기능까지 포함한 내용의 강좌는 저명인사 초청 특강의 형태로 진행되어 시민(군민)들의 지식습득에 이바지하게 된다.

 

이방호 전교와 정종영 유도회장은 개강식에서 “기장향교에서 이뤄지는 교육사업은 부산시와 기장군의 보조금지원사업에 의해 충효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다소 불편하고 부족한 점도 없지 않으나 주민들의 평생교육과 청소년들의 인성 확립을 통한 예의 본질에 기여하고자 하고, 아울러 전통문화에 입각해 향교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주민 여러분의 수강을 환영한다”라고 인사했다.

 

김두호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강식 후에는 매주 수요일 오전에 개강하는 황구 강사의 고전인문학 강의가 시작됐으며, 첫 강좌는 ‘기장향교 풍화루(南樓)의 또 다른 이름 승부루(承桴樓)’라는 주제였다.

 

이날 오후에는 박소영 강사의 민요교실 강의가 첫 수업을 했으며, 매주 금요일 오전은 박태만 강사가 진행하는 서예교실, 오후는 이선희 강사가 진행하는 다도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점을 고려해 선거 기간에는 가급적 다중집합을 피해 강좌를 개설하기로 했으며, 선거가 끝나는 6월3일 이후부터는 저명인사를 초청해 인문학을 비롯한 특강을 개강한다.

 

특히 이방호 전교, 김창윤 원임전교(원로), 한성도·오하수 원임회장, 정종영 유도회장 등 유림지도자들이 그동안 체득한 유교문화의 다양한 경험으로 유림사회의 윤리와 질서에 대한 강의를 할 계획이며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전인, 성균관 윤리위원)은 향교를 통한 전통문화와 예의 본질에 대해 비중을 둔 강좌로 글읽기, 암송과 음독(音讀, 성독), 축문, 홀기, 유림제 문중의 진설 등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의 향수를 되살리며, 현장답사와 체험학습까지 포함한 강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