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조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일창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서석태 사무국장이 2018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장의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황연조)는 지난 1월23일 풍기향교 유림회관 2층에서 황연조 전교와 박수백 성균관유도회 풍기지부 회장, 서효석 유교신문 주재기자, 장의들이 참석한가운데 장의회의를 열었다.
서석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개식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 인사, 축사, 안건처리, 기타토의, 폐회 순으로 이어졌다.
황연조 전교는 인사말에서 "대한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장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유교의 성지가 영주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장의 여러분의 활동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풍기향교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서와 2018년 수지예산서(안)를 상정해 심의 토론 후 원안대로 승인했다.
황연조 전교는 올해 주요 업무로 향교 동무의 보수, 대성전 안에 있는 제사상 교체와 위패 교체 등을 설명하고, 정호영 감사는 장의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 장의들의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