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언양향교 숭현계원 봉심 및 전통문화 교류 실시

봉심 전 봉향이 향궤를 모셔 이방호 전교에게 먼저 재가를 받고 있다. 유림들이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복인규 언양향교 숭현계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복인규 언양향교 숭현계장이 인사하고 있다. 강준상 언양향교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정종영 성

김두호 기자 2025. 4. 29.

 

봉심 전 봉향이 향궤를 모셔 이방호 전교에게 먼저 재가를 받고 있다.

 


 

 

유림들이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복인규 언양향교 숭현계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복인규 언양향교 숭현계장이 인사하고 있다.

 


 

 

 

강준상 언양향교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정종영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기장향교와 언양향교의  유림지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4월24일 오전 10시 봉심과 전통문화 상호 교류를 위해 방문한 언양향교(전교 강준상) 숭현계(崇賢契, 계장 복인규 원임전교) 유림지도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언양향교의 원임전교 및 장의들로 구성된 숭현계원 34인은 이날 기장향교에 도착해 복인규 계장은 홍단령, 10인의 계원은 유복으로 환복한 후 김두호 국장의 시보격고 창홀에 맞춰 명륜당 강학마당에 입정하고, 곧이어 향궤를 모신 봉향이 이방호 전교에게 향궤를 먼저 보여드려 재가를 받은 후 봉심례가 시작됐다.

 

김두호 국장의 지도로 봉행한 봉심례의 헌관은 복인규 언양향교 숭현계장, 집례는 성인수 기장향교 의전수석장의, 대축은 김성조 기장향교 교화수석장의, 봉향은 김진환 기장향교 재무수석장의, 봉로는 손진용 기장향교 장의, 알자는 성연호 기장향교 감사, 사고는 노경구 기장향교 연락수석장의, 사세는 권순이·김성원 기장향교 장의가 봉무했다.

 

봉심 후 유림회관인 집인관으로 이동했을 때 바쁜 군정에도 불구하고 정종복 기장군수가 향교를 찾아 기장향교와 기장을 찾아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건네고, 두 향교의 유림지도자들을 격려했으며, 특히 울주 산불과 관련해 이순걸 울주군수와의 접견, 언양지역 인사들의 근황에 대해 언급하고 다음 일정 관계로 먼저 자리를 이동했다.

 

상호 교류 시간에 이방호 기장향교 전교는 환영사와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했고, 언양향교에서 방문한 이들을 대표해 복인규(94세) 숭현계장과 강준상 전교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정종영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회장도 환영의 인사말을 했다.

 

이후에는 김두호 국장의 진행으로 기장향교의 연혁에 대한 안내와 질의·답변 등을 통해 상호 유교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한편 이날 행사의 성공적인 준비와 진행을 위해 김두호 기장향교 국장과 김해상 언양향교 숭현계 총무는 수시로 긴밀하게 연락하며 소홀함이 없도록 했으며, 기장 일광 칠암마을에 위치한 식당에서의 오찬과 장안읍 임랑에 소재한 기장 출신 철강 신화의 주역인 박태준기념관 방문, 기장 장안 고리 소재 한수원(주)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 방문 등을 통해 기장 지역의 정서와 역사성 등을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박태준기념관에서는 학예사와 관계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가 매우 인상 깊었으며,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 방문에서는 고리원자력본부 지역협력부서 직원 여러분의 세심한 배려가 큰 도움이 됐다.

 

아울러 기장향교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권순이·김성원 여성장의, 진봉애 유림은 정성껏 마련한 다과를 대접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형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