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최선자 강사가 한글 서예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이 한획 한획 공 들여 쓰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29일 오전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존심편(存心篇, 마음을 보존하는 글)으로 ‘爾謀不臧이면 悔之 何及이며 爾見不場이면 敎之何益이리오 利心專卽背道요 私意確則滅公이라 : 너의 생각이 착하지 않으면 뉘우친들 어떻게 도달할 것이며 너의 지혜가 길게 보지 못한다면 무슨 보탬이 되리오. 기심만 한결 같으면 도리를 배반하게 되고 나만을 위하는 생각만 확고하게 되면 공평한 일을 망치게 된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글 서예반 수강생들이 최선자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한글 서예 학습에 한 획 한 획 공들여 써내려 갔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