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첫날 개점하며 봉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봉사자가 싱싱한 기장멸치를 손질하고 있다.
천막 안에서 봉사자들이 수고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현장을 방문해 나눔봉사단을 격려하고 있다.
왕금자 여성회장의 안내로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원이 시음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왼쪽 여덟 번째)가 봉사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 나눔봉사단(대표회장 김두호)은 지난 4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기장군 기장읍 대변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29회 기장멸치축제 현장에 나눔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멸치구이 현장 판매점을 개점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봄바람 타고 온 은빛멸치” 슬로건으로 기장군 복군 30주년 및 기장군민의 날 맞이를 기념해 개최된 이번 기장멸치축제를 준비한 추진위원회에서 기장군 관내 봉사단체 중 지역사회 대표 단체를 선정해 운영하게 된 6개 단체 중 하나로 참여한 기장향교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은 기장특산물인 멸치구이, 멸치전과 부추전, 메밀전병, 도토리묵, 어묵 등의 식단을 꾸려 판매 활동을 했으며 김두호 대표회장(성균관 전인), 왕금자 여성회장(여성수석장의), 성인수 의전수석장의(성균관 전학), 19명의 여성유림들이 축제 기간 동안 봉사 정신을 발휘했다.
이방호 전교, 정종복 기장군수, 정동만 국회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박종철·이승우 부산시의원, 박우식·황운철·박기조·허준섭 등 기장군의회 의원, 성연호 감사, 김진환 재무수석장의, 김성조 교화수석장의, 정철우 장의, 김민재 원임감사, 김세영 성균관유도회 원남지회 회장을 비롯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방문한 유림들, 김두호 회장의 학성고 동문, 왕금자 여성회장과 성인수 청년회장, 권미자·진봉애·차경옥 여성부회장, 고영란 회원, 나눔봉사단원 등의 친지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여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으며, 30년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보람을 느끼게 했다.
김두호 회장은 3일간의 활동을 모두 마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통해 “봉사활동으로 수고한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순수 봉사를 기치로 아름다운 지성, 함께하는 기쁨, 나눔의 행복이란 우리 나눔회 슬로건에 걸맞게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주신 여러분과 함께 우리 봉사단의 역할에 충실하자”며 봉사에 참여한 왕금자, 성인수, 권미자, 진봉애, 차경옥, 김성원, 고영란, 송연자, 김봉선, 정철우, 옥둘이, 최경자, 조윤남, 이경자, 최현숙, 윤복남, 권태숙, 김기랑 등의 수고한 봉사자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격려했다.
한편 재료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에 환원해 자원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인데, 첫 번째 활동으로는 4월30일에 “부산기장나눔회가 초대하는 거제도 데이트”라는 주제로 기획된 “2025년 부산기장나눔회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나들이”에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야외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립감 완화 및 스트레스·우울감 해소 등 정서적인 치유 효과를 도모하며 버스임차, 오찬, 기념품 준비 등의 모든 비용은 멸치판매 수익금으로 충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