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사 현판 제막식을 거행하고 있다.
제막식을 마치고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내빈들이 제향에 참석해 있다.
집사들이 재배하고 있다.
헌관, 집사들이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경의사(당장 이세희)는 지난 4월28일 오전 10시 양연모 동래향교 전교, 김정환 충렬사 안락서원장, 송명우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박태현 충렬사 안락서원재단 이사장, 허창석 충렬사 교육회관 관장, 김홍섭 편집위원장, 증경전교, 증경안락서원장, 종친, 유림대표자, 유도회원 등 내빈이 자리한 가운데 춘계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초헌관 이세희 당장, 아헌관 양진만 증경원장, 종헌관 김관복 증경원장, 집례 김남규 평생교육원장, 대축 양윤규 증경장의, 진설 김갑열 장의, 알자 양일진 증경장의, 관세 문삼인 장의, 봉향 김춘득 장의, 봉로 황병호 수석장의, 사준 최정화 향유사, 봉작 박창희 장의, 전작 이희도 장의, 학생 박성복 증경장의·이종득 수석장의, 장찬 김종태 장의, 찬창 김종한 증경장의가 제관과 집사 소임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경의사(景義祠)는 조선 세조 조에 동래로 입향한 이조참의(吏曹參議) 북계(北溪) 김선(金璿)과 북계의 손자로서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백취(栢翠) 김정서(金廷瑞)의 단향(壇享)을 받드는 단소(壇所)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선동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 사용하던 당호 상현사(上贒祠)를 불사이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북계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는 ‘우러러보다·상서롭다’라는 의미의 경(景)자와 백취 선생의 의병장으로 공적을 기릴 수 있는 의(義)자를 묶어 두 분 선조의 역할에 걸맞은 경의사(景義祠)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