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석 전교가 헌작을 하고 있다.
전교, 유림단체장이 고유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취임 고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윤홍석 전교가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5월2일 오전 11시 명륜당과 달성유림교육원에서 임원과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 및 유림단체장 취임 고유 봉행과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고유례의 초헌관은 윤홍석 전교, 아헌관은 차한용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회장, 종헌관은 곽영규 성균관청년유도회 달성지부 회장이 맡았고, 최명자 성균관여성유도회 달성지부 회장은 헌다례를 봉행했다.
달성유림교육원에서 개최된 이·취임식은 윤홍석 전교의 연임 취임사, 곽기욱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회장의 이임사, 차한용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 회장의 취임사, 곽영규 성균관청년유도회 달성지부 회장의 취임사, 최명자 성균관여성유도회 달성지부 회장의 취임 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홍석 전교는 취임사에서 “지난 3년 동안 전교로서 큰 성과도 없이 소임을 다하지 못한 저에게 아직 할 일이 남아있는지 연임 전교로 추대해 주신 원로님과 유림 제현의 깊은 은혜에 감사드린다. 충심을 잊지 않고 사문 진작에 혼신을 다할 것을 선언하며, 한미하고 천학비재한 사람이 전교로 연임되어 개인적으로는 명예롭고 자랑스럽지만 막중한 소임에 지나친 욕기가 되지 않을지 두려워하고 있으니 많은 격려와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최명자 성균관여성유도회 달성지부 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들이 향교와 유림단체가 오늘을 계기로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마련한 비빔밥과 음료를 함께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유림 발전을 위한 대화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