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문화누리카드 신청하세요

삼척시에서는 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를 2월1일부터 발급한다. 문화누리 카드발급대상은 만6세 이상(2012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6만 원이었던 개인별 지원금을 7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과 중복수혜도 가능하게 변경돼 수혜자는 연간 103만

전남표 기자 2018. 1. 31.

삼척시에서는 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를 2월1일부터 발급한다.

문화누리 카드발급대상은 만6세 이상(2012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6만 원이었던 개인별 지원금을 7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과 중복수혜도 가능하게 변경돼 수혜자는 연간 103만원까지 대폭적인 문화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문화누리카드의 누리집(www.mnuri.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금액을 충전 받은 후 사용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스포츠 관람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별‧장르별 가맹점 및 사용 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특히 문화누리카드로 지원받는 금액은 12월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민들이 문화소외 계층 없이 더 많은 문화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문화누리카드의 많은 신청과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