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자 지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정영미 강원도 보건복지국장이 홍재순 춘천시지회장에게 김진태 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이 김진숙 횡성군지회 사무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이 최윤정 강원동부보훈지청장의 표창장을 하순덕 태백시지회 사무장에게 수여했다.
정영미 복지보건국장이 김진태 지사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이 축사하고 있다.
김옥자 지부장이 조선숙 사무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옥자 지부장이 홍재순 춘천시 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옥자 지부장이 하경희 원주시 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옥자 지부장이 김순남 강릉시 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옥자 지부장과 임명장을 수여받은 시·군 지회장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김옥자)는 지난 5월13일 오전 11시 춘천시 중앙로 172번길 24에 위치한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부 총회 및 시·군 지회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조선숙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시상, 내빈 소개 및 개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 홍재순 전몰군경미망인회 춘천시지회장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 표창 : 김진숙 전몰군경미망인회 횡성군지회 사무장
▲최윤정 강원동부보훈지청장 표창 : 허순득 전몰군경미망인회 태백시지회 사무장
김옥자 지부장은 개회사에서 “김진태 지사님을 대신해 참석해 주신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과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께 감사드린다. 전몰군경미망인회를 비롯해 보훈단체 운영을 지원해 주는 김진태 지사님과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희들은 20대 후반 및 30대 초반에 조국을 위해 유명을 달리한 남편을 여위고, 아이들을 기르느라 겪어야 했던 고충과 고독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혼자 겪고 있는 아픔이 아니라 보훈대상자 모두가 겪고 있는 아픔이니 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을 수립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정영미 복지보건국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김옥자 지부장님 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시·군 지회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제62차 시·군 지회장 회의 및 임명장 수여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햇살 따뜻한 신록의 계절 5월은 사랑과 감사, 나눔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달이지만 미망인 여러분께서는 남다른 가족의 그리움과 추억이 가득할 달이라 생각된다. 미망인 여러분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군경 영웅들의 아내이자 홀로 자녀를 키워오신 강한 어머니시다. 특히 김옥자 지부장께서 경북지역 산불 이재민 돕기에 써달라고 성금 일백 만원을 개인적으로 기탁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주신 점도 감사드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보훈 가족 여러분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미망인회 제62차 지회장 회의 및 임명장 수여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성심을 다해 강원특별자치도미망인회를 이끌어 온 김옥자 지부장님과 시·군 지회장들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회원복지 향상과 미망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오늘 포상을 받는 회원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여러분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남편을 대신하여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자녀를 부양하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셨다. 다시 한 번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 국가는 국가보훈기본법 제2조에 의해 보훈가족 예우에 대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명장을 받고 4년 임기에 돌입한 18개 시·군 신임 지회장은 다음과 같다.
◇홍재순 춘천시 지회장 ◇이현숙 홍천군 지회장
◇이순우 횡성군 지회장 ◇하경희 원주시 지회장
◇하은녀 철원군 지회장 ◇노성정 화천군 지회장
◇최자혜 양구군 지회장 ◇정점숙 인제군 지회장
◇권춘단 영월군 지회장 ◇윤순남 평창군 지회장
◇이광옥 고성군 지회장 ◇김기분 속초시 지회장
◇이영내 양양군 지회장 ◇김순남 강릉시 지회장
◇이정희 삼척시 지회장 ◇손영순 태백시지회장
◇김영자 동해시 지회장 ◇라영주 정선군 지회장
전몰군경미망인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산하 18개 시·군 지회장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북지역 산불로 생활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 돕기에 8백여 만원을 기탁하는 온정을 베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