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강사가 명심보감 강의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각자 다른 석각 작품을 서각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16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안은숙·김선애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18 언어편(言語篇, 말에 관한 글) ‘君平曰 口舌者(군평왈 구설자)는 禍患之門(화환지문)이요 滅身之斧也(멸신지부야)니라 : 군평이 말하기를 “입과 혀는 회근과 근심을 불러들이는 문이고, 자신을 멸망하게 하는 도끼와도 같다” 등을 두 시간 동안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목공예 서각반 수강생 10여 명이 김진성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다른 서체의 서각 작품 다듬기에 손놀림이 분주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