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석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정영균 회장이 덕담을 하고 있다.
최흥열 원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자첩을 읽고 있다.
머리 댕기 위에 비녀를 꼽고 있다.
계자가 빈에게 예를 올리고 있다.
관자 계자가 선물을 받고 예를 올리고 있다.
명자첩을 읽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이 주최하고,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여성유도회(강정숙 회장)이 주관해 5월19일 오전 10시 광주향교 충효관 2층에서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 강대욱·최흥열 원임 전교,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정영균 회장, 성균관유도회 광주 동구지부 위유환 회장, 여성유도회 회원들, 장의 수·차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식을 거행했다.
제53주년 성년의 날을 맞이해 열린 이날 행사 사회는 1부 광주향교 김남주 사무국장, 2부 성년례 여성유도회 김진희 부회장, 3부 광주향교 김남주 사무국장이 맡았다.
1부 행사는 개식선언 ▶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낭독(이권진 총무차석)▶인사말(내빈 소개)▶단체장 축사로 진행됐다.
2부 성년례는▶관례(2명) (남)조대부속중학교 1학년 권시윤, 백승윤,(남) 숭일고등학교 2학년, 계례(2명)(여)조선대학교 1학년 케이컬처공연기획과, (여)동신여자중학교 2학년 곽민경▶ 축사 및 덕담 ▶오찬 순으로 거행했다.
매년 5월 세 번째 월요일에 거행되는 성년례는 우리 고유의 가정의례인 관혼상제(冠婚喪祭) 중 첫 번째 통과 의례인 관례(冠禮)로 성년(20세/15~20세)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길일을 통해 남자는 상투를 틀어 관을 씌우는 관례, 여자는 머리를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계례(笄禮)를 통해 책임과 의무를 일깨우는 어른이 되었음을 공식 선언하고 조상의 덕행을 이어받아 가문을 빛내고 훌륭한 사회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는 전통 의례이다.
성년선언문을 통해 빈을 맡은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는 “이제 성년이 됨에 있어 자손으로 서의 도리를 다하고 완전한 사회인으로서의 정당한 권리와 신선한 의무에 충실할 것을 맹세하고 서명했으므로 이 의식을 주관한 빈으로서 그대들이 이제 성년이 되었음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남자의 경우에는 갓을 씌우는 관례, 여자의 경우에는 비녀를 꼽는 계례 순서이나, 이날 행사에서는 시대에 따라 남자에게 복두, 여자에게 족두리를 씌워주는 상관례를 진행했다.
이어 광주향교 강대욱, 최흥열 원임 전교,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정영균 회장이 축사와 덕담을 했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오찬을 끝으로 성년례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