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교수가 논어 강의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김경숙 강사(왼쪽)가 한복 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한복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채순자 강사(왼쪽)가 서예 지도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각자 서예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19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원임 동양고전연구회장,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이미화 장의, 차영익·원두식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논어 헌문편(憲問篇) 十四 45장 ‘子路問君子한대 子曰 修己以敬이니라 曰 如斯而已乎잇가 曰 修己以安人이니라 曰 如斯而已乎잇가 曰 修己以安百姓이니 修己以安百姓은 堯舜도 其猶病諸시니라 : 자로가 군자에 대하여 물으니, 孔子께서 "敬으로써 아 몸을 닦는 것이다. "하셨다. (子路가) "이와 같을 뿐입니까?" 하고 묻자 “몸을 닦아서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 하셨다. 다시 "이와 같을 뿐입니까?" 하고 묻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몸을 닦아서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니 몸을 닦아서 백성을 편안하게 함은 堯舜께서도 오히려 부족하게 여기셨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한복반 수강생들이 김경숙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한복 저고리 만들기에 집중하였으며, 2층 문향정에서는 서예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로 각자 다른 서체 연습에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