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영덕지부, 2025년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연수 실시

입교식이 진행되고 있다. 상호배례하고 있다. 추월한수정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산서원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영덕지부(회장 김대일)는 지난 5월20일 회원 41명이 경북 안동시 도산면 소재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김병일)에 입교해 ‘퇴계 선생의 향기와 오늘날 우리가 배울 점’이라는 주제의 선비문화수련 교육을 이수했다

이영근 2025. 5. 24.

 

 

입교식이 진행되고 있다.

 


 

 

상호배례하고 있다.

 


 

 

추월한수정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산서원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영덕지부(회장 김대일)는 지난 5월20일 회원 41명이 경북 안동시 도산면 소재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김병일)에 입교해 ‘퇴계 선생의 향기와 오늘날 우리가 배울 점’이라는 주제의 선비문화수련 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연수는 ‘유교 가치와 유림의 역할’ 제목의 김병일 이사장 특강, 퇴계종택 방문을 통한 추월한수정에 깃든 선비정신 함양과 종손의 삶에서 보는 오늘날의 선비에 대한 생각, 도산서원 탐방에서의 도산서당, 농운정사, 옥진각 등에 대한 실경 탐방 등이 진행됐으며, 퇴계 선생 신위를 모시는 상덕사에서 알묘례를 봉행한 후 전교당에서 1일 선비수련 교육을 마치고, 마무리 인사로 김병일 이사장의 고견을 듣고 수료증을 받아 귀가했다.

 

퇴계 선생 후손으로 평생을 사시다가 지난 2024년 작고한 이근필 선생의 ‘조복(造福)합시다!’ 친필을 받고 내용에 크게 감명받아 식사 때나 가족들이 모였을 때 조복하는 방법을 주제로 대화했다.

 

하루 한 가지 이상씩 칭찬하는 이야기를 해 보며, 서로 나눈 칭찬을 글로 적어 두면 더 화목한 가정을 만들 수 있다는 산 교육을 받고 돌아온 참가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좋은 이야기 끝에는 좋은 답이 나오고, 헐뜯는 말끝에는 몹쓸 말만 나온다는 철학을 배웠다’ ‘도덕성 회복의 물결이 많은 사람에게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유익한 교육을 주관한 김대일 회장과 최사명 사무국장께 고마움을 전한다’ ‘내년에도 이런 교육에는 반드시 참가하고 싶다’는 등의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