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단오 체험행사 개최

김경희 강사(오른쪽)가 답포 이기와 유건을 씌워주고 있다. 유숙현 강사(왼쪽)가 단오날의 유래와 부들 부채 만들기를 설명하고 있다. 김경희 강사(왼쪽)가 부들 부채 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다. 참가 가족들이 단오 유래 설명에 집중하고 있다. 유숙현 강사가 삼강오륜을 설명하고 있다. 학생이 삼강오륜을 낭독하고 있다. 김경희 강사가 수리취떡 만들기를 설명하고 있다

김영은 2025. 5. 26.

 

 

김경희 강사(오른쪽)가 답포 이기와 유건을 씌워주고 있다.

 

 

 


 

 

유숙현 강사(왼쪽)가 단오날의 유래와 부들 부채 만들기를 설명하고 있다.

 


 

 

김경희 강사(왼쪽)가 부들 부채 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다.

 


 

 

참가 가족들이 단오 유래 설명에 집중하고 있다.

 


 

 

유숙현 강사가 삼강오륜을 설명하고 있다.

 


 

 

학생이 삼강오륜을 낭독하고 있다.

 


 

 

김경희 강사가 수리취떡 만들기를 설명하고 있다.

 


 

 

수리취떡을 만들고 있다.

 


 

 

학생이 떡쌀찧기를 하고 있다.

 


 

 

장포물에 발을 씻고 있다.

 


 

 

발을 씻은 장포물을 잔디 마당에 뿌리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5월25일 오후 2시 원주향교,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일원에서 관내 10개 가족 부모, 어린이 포함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답포를 환복하고 유건을 쓴 후 단오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1부 행사는 유숙현 강사가 주도하며 “음력 5월5일 단오날은 봄에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이며,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성한 날이기도 하다. 이날엔 장포물에 머리도 감고 목욕도 하였으며, 수리취떡과 쑥떡도 해먹었다. 남자들은 씨름 대회를 하고, 여자들은 그네를 뛰며 여름맞이를 했다. 수리취떡의 모양이 둥근 모양이라 마치 바퀴와 같다 해서 ‘수리’라는 이름을 붙였고, ‘수리’는 순우리말로 ‘수레’인데 ‘높다’라는 뜻도 있다. 단오는 풍년을 기원하며 일년의 농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명절이다” 등을 해설했다.

 

가족 간의 화합으로 부둘 부채 만들기 체험을 끝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유숙현 강사의 삼강오륜(三綱五倫) 해설 강의에 이어 참가한 학생들은 교재를 보며 삼강오륜의 세 가지 강령인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다섯 가지 도리인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낭독하는 체험을 했으며, 동재로 이동하여 김경희 강사의 주도로 수리취떡(떡쌀찧기)을 만들어 직접 만든 수리취떡과 차를 곁들여 음미했다.

 

마지막으로 가족 단위로 모여 앉아 양푼에 담긴 장포물에 발 담그기 체험을 오손도손 즐겁게 했으며, 발을 담갔던 장포물은 풍년을 기원하며 명륜당 앞 잔디 마당에 뿌려주고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