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교수가 논어 강의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채순자 강사(오른쪽)가 서예 지도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서예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정대호 저고리를 만들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5월26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원임 동양고전연구회장, 이광인 원임 사무국장, 이미화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논어 위령공(衛靈公) 편 18장 ‘子曰 君子(자왈 군자)는 病無能焉(병무능언) 이요, 不病人之不己知也(불병인지불기지야)니라 :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는 자신의 無能함을 병으로 여기고,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음을 병으로 여기지 않는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서예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서예연습에 집중했다.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한복반 수강생들이 김경숙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 시간에 이어 전통한복 저고리 만들기에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