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양구향교, 제38회 민속 단오절 전통 혼례 시연 행사 거행

전통혼례 시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랑,신부가 서흥원 군수 부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구향교 김세현 전교가 집례를 보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 김영희 회장이 해설을 하고 있다. 신랑 장남현 군이 서립해 있다. 신부 멩주리(Meng jury) 양이 서립해 있다. 신랑 장남현 군이 하객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신부 멩주리(Meng j

전남표 기자 2025. 6. 1.

 

 

 전통혼례 시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랑,신부가 서흥원 군수 부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구향교 김세현 전교가 집례를 보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 김영희 회장이 해설을 하고 있다.

 


 

 

 

신랑 장남현 군이 서립해 있다.

 


 

 

 

신부 멩주리(Meng jury) 양이 서립해 있다.

 


 

 

 

신랑 장남현 군이 하객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신부 멩주리(Meng jury) 양이 하객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향교(전교 김세현)는 5월31일 오후 2시 양구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38회 민속 단오절 한마당 큰잔치 동반 행사인 전통 혼례 시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양구군 서흥원 군수 및 관계 공무원, 양구향교 김세현 전교, 성균관유도회 양구군지부 김 철 회장, 김영조, 손기조 원로, 남녀 장의, 양구군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신랑 장남현 군과 신부 멩주리(Meng jury) 양의 전통 혼례를 시연했다.

 

이날 전통 혼례 시연은 양구향교 김세현 전교의 집례와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 김영희 회장의 해설로 주례 및 신랑·신부 입장, 점촉(點燭), 영서례(迎婿禮), 전안례(奠雁禮), 친영례(親迎禮), 관세례(盥洗禮,) 교배례(交拜禮,) 근배례(巹杯禮), 예필(禮畢),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전통 혼례 시연 ▷주례는 성균관유도회 강원특별자치도 본부 윤기복 회장 ▷집례는 양구향교 김세현 전교 ▷신랑 좌·우 집사는 성균관유도회 양구군지부 김 철 회장, 서암사 김한묵 원장 ▷신부 좌·우 집사는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 편은영, 백명순 회원 ▷진행 양구향교 손기조 원로, 최경지, 김규림 여성유도 회원이 각각 맡아 소임을 다했다.

 

주례 성균관유도회 강원특별자치도 본부 윤기복 회장은 주례사에서 “신랑 신부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양보와 신뢰를 쌓아야 한다.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를 돈독하게 하여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구향교는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발굴하고 재현하고 있다. 특히 전통혼례식과 전통 관·계례식(남·여 성년식), 기로연(耆老宴)을 매년 양구군의 지원과 양구향교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