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식을 알리는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다.
축을 맡은 조연환 장의가 독축하는 가운데 고유제가 봉행되고 있다.
고유제를 봉행하고 헌관 및 제집사,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희진 종친회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최흥렬 유회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축사하고 있다.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가 축사하고 있다.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함께하고 있다.
현판식을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새로 부착한 현판이 '성균관 인성교육원 부설 광주지원 현판'과 나란히 게시되어 있다.
벽진서원(유회원장 최흥렬)은 6월5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인성교육 협력기관’ 현판식을 개최했다.
앞서 오전 9시 30분부터 헌관은 최흥렬 유회원장, 축은 조연환 장의, 집례는 김집중 장의, 봉로는 박봉춘 교육문화원장이 맡고 유만권·정우성 장의, 이현호 광주향교 전 모성회장 등이 참례한 가운데 고유제를 봉행했다.
현판식은 ▶개회▶국민의례▶내·외빈 소개▶경과보고(박희진 종친회장)▶최흥렬 원장 인사말▶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축사▶기호석 광주향교 전교 축사▶양부남 국회의원 사무실 부회장 격려사▶최강님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장 격려사▶현판 제막식 및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벽진서원과 광주광역시교육청 사이에 진행된 일련의 과정에 대한 박희진 종친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최흥렬 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벽진서원이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상호협력기관으로 협약을 받아 역사적인 현판식을 하게 되었다. 입시교육에 매몰된 현실로 인해 많은 청소년들이 인성교육이 무엇인가와 남을 위해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며 오로지 경쟁심만 키워가고 있는데,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인성교육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지고 저희와의 협력을 결정해주셨다. 평소 청소년 인성교육뿐만 아니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카데미 교육도 철저히 진행해왔으므로 여기 계신 이정선 교육감님과 교육청 관계자, 그리고 지역사회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축사에서 “회재 박광옥 선생의 가르침을 받들어 인성교육 및 예절 교육에 매진해온 벽진서원이 지난 번에 성균관 인성교육원 부설 광주지원으로 인증되었고, 이번에 또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인성교육 협력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온고지신의 정신을 굳건하게 실천해온 모습이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생각과 자부심을 느끼게 했기 때문입니다. 최흥렬 원장님과 박희진 종친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더하여 교육청에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벽진서원에서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역에서 모범이 되고 인성과 예절이 바른 청소년을 길러내는데 모두 함께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벽진서원의 ‘광주광역시교육청 인성교육 협력기관’ 현판식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랜 시간 지역의 전통 교육을 이어 오고 있는 최흥렬 유회원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라고 인사했다.
양부남 국회의원 사무실 부회장과 최강님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장의 격려사가 행사의 의미를 더욱 높였으며, 이어 현판 제막식 및 기념촬영과 오찬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