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음력 5월 망분향례 봉행

김두호 국장이 분향 전일 내재해 명륜당 대청마루 중문에 향궤를 모시고 있다. 정의수 습의장의가 시보격고하고 있다. 헌관에게 알자가 행사를 아뢰고 있다. 헌관 이방호 전교가 관수세수를 하고 있다. 봉향과 봉로가 개독을 하고 있다. 봉향이 향궤를 모시고 성묘로 향하고 있다.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분향에 참례한 유림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명륜당 상방에서 예를

김두호 기자 2025. 6. 11.

 

 

김두호 국장이 분향 전일 내재해 명륜당 대청마루 중문에 향궤를 모시고 있다.

 

 

 


 

 

정의수 습의장의가 시보격고하고 있다.

 


 

 

 

헌관에게 알자가 행사를 아뢰고 있다.

 


 

 

헌관 이방호 전교가 관수세수를 하고 있다.

 


 

 

봉향과 봉로가 개독을 하고 있다.

 


 

 

봉향이 향궤를 모시고 성묘로 향하고 있다.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분향에 참례한 유림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명륜당 상방에서 예를 마친 후 담소를 나누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6월10일 오전 7시 음력 5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은 헌관 이방호 전교, 집례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봉향 정철우 장의, 봉로 김장업 장의, 알자 노경구 연락수석장의, 사고 정의수 습의장의가 김두호 국장의 지도로 각각의 소임을 맡아 봉공했으며, 정종영 유도회장이 참례했다.

 

전일 명륜당 대청마루 중문에 향궤를 모셔 분향을 준비한 김두호 국장은 새벽 4시 30분 교궁을 봉심(奉讅)하며 전일 교궁을 쇄소(灑掃)하면서 내재(內齋)해 준비한 분향에 불편함이 없는지를 점검했는데, 음력 초하루와 보름 전일에는 언제나 향교에서 기숙하며 부족함이 없도록 분향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분향 후 명륜당 상방에 헌관(전교)과 유도회장을 모셔 예를 갖추고 훈시와 덕담을 들었으며, 이어 김두호 국장이 교궁 일정에 대해 설명하며 일정마다 장의를 비롯한 유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분향에는 일광, 철마, 원남 지역 장의들이 봉공했으며 이방호 전교, 정종영 유도회장, 김두호 국장이 참례한 가운데 일광 김장업 장의, 철마 정철우 장의, 원남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노경구 연락수석장의가 봉행하고, 철마지역 정의수 습의장의가 참례해 유교의례를 익혔다.

 

조찬은 정의수(유도회 철마지회 소속) 습의장의가 봉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기장향교는 부산종교인평화회의(BCRP, 대표회장 불교 황연사 주지 정산 스님)가 해마다 유엔기념공원에서 주최하는 ‘2025 유엔전몰장병 및 호국영령을 위한 합동위령제’가 올해는 6월23일 오전 11시에 개최됨에 따라 유교의식으로 위령제를 봉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