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균 회장이 회의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정영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헌기 실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정영균)는 6월12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정영균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과 각 부서 국장 등 25명 출석과 위임 15명 등 40명이 참여해 성원이 된 가운데 6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민헌기 기획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상견례(자기소개)▶회장인사▶업무보고▶시본부 운영규정 개정안▶심의 의결▶기타사항▶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균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말로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한다. 임원들도 알다시피 우리 향교가 불협화음이 조금 남아 있어서 어떻게 하면 그것을 없앨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해 보고 있다. 무슨 일이든 향교 유림들이 함께 손잡고 하나가 되어 활동했으면 하는 생각을 항상 하지만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앞으로 남은 기간에 최선을 다해 어떤 일이든지 함께 추진해 갔으면 하는 생각이고, 단합되는 모습을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리 유도회는 큰 탈 없이 여러분의 협조 아래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수첩을 제작해야 하는데, 상반기에 회원들의 인적사항을 꼼꼼히 조사 제작해 전 회원에게 배부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고 6월말까지 마감해서 7월 중에는 배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헌기 기획실장이 회의 운영의 활성화, 회원 운영현황, 유적지순례 결과보고, 유도회 시본부 운영규정 개정(안), 제17대 유도회 회원 수첩 제작 건 등을 보고했고, 이후에는 각자 소개와 운영규정안 수정,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