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활동에 앞서 신목동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성유림들이 봉사하고 있다.
나눔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2월13일 오전 기장군 도시관리공단 기장노인복지관(관장 조혜정)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380여 분을 대상으로 떡국 무료 특식 오찬 나누기 행사를 했다.
이날 주 메뉴인 떡국과 추가밥, 톳볼어묵볶음, 세발나물생채무침, 배추김치 등으로 반찬을 만들었으며 후식으로 귤을 준비했다.
이날 신목동 전교와 나눔봉사단 김두호 대표회장(성균관 감사)을 비롯해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유도회 여성회장), 안정수 의전수석장의, 김창식, 김영수 원임장의, 김봉근, 공재환 ,하재식, 이제호, 신성만, 권순이, 김성원 시장의, 권미자, 차경옥 여성회부회장, 조윤남 여성회 감사, 이경자, 권태숙, 김기랑, 장명숙 등 여성유림 등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오규석 기장군수와 노경구 기장읍장이 현장에 나와 수고하는 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설날을 앞두고 실시한 이날 행사는 나눔봉사단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어르신 나들이 행사와 북한이탈주민 한가족행사와 함께 주요 행사의 하나이다.
신목동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 나눔봉사단의 순수봉사가 어르신을 모시는 근간이 되고 있다. 앞으로 우리 향교 유림들도 적극 참여 하여 효의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심을 기원했다.
이어서 왕금자 회장은 “어르신들을 더욱 잘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오늘 부족한 게 많아도 양해해 주시고 즐거운 오찬이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두호 대표회장은 “어르신이 즐겁고 기쁘하시면 언제든지 달려오겠다. 비록 작지만 큰 정성으로 준비한 만큼 행복한 점심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어르신 여러분을 사랑한다”며 인사했다.
특히 이날 무료급식 비용 전액은 나눔봉사단에서 후원했다.
기장향교는 나눔봉사단을 통해 지역민과 지역사회 활동으로 유교문화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