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 장의단 첫 모임이 2월13일 유림회관 2층에서 127명의 장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홍준표 총무수석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백록동규 낭독, 상견례, 선임장 수여, 전교 인사, 격려사, 축사, 안건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선임장 수여식에서는 장의 수석과 차석에게 선임장을 수여했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앞으로 광주향교를 함께 이끌어 갈 여러분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중채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의 축사, 최흥렬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안건토의에서는 2018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확정하고, 광주향교 발전을 위한 협의가 있었다.
회의를 마치고 선임장을 받은 장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