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동 전교가 참석한 가운데 향교 간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와 울산향교(전교 이동필)는 2월14일 오전 11시 기장향교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모임을 갖고 상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은 울산향교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울산향교에서는 김철근 사무국장의 인솔로 김홍락 교화수석장의(전직 학교장), 전옥숙 여성장의 등이 참석했다. 기장향교에서는 신목동 전교와 안정수 의전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 회장), 권순이 시장의, 김두호 국장이 참석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이 진행을 맡은 이날 모임은 신목동 전교의 인사, 참석 유림의 상호 소개로 시작했다.
신목동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울산향교에서 기장향교를 방문하심에 감사드린다. 울산향교 이동필 전교님과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건승하심을 바란다”며 환영인사를 했다.
이어 기장향교 소개와 강학 여건에 따른 1박2일 향교스테이 사업의 진행과정, 강좌, 예산배정 등 향교스테이 전반에 걸쳐 질의, 응답이 있었으며, 울산향교의 개괄적인 사업 및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날 두 향교의 유림 대표자들은 유교문화 활성화와 향교의 역할에 대해 고민했으며 향 후 두 향교의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진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