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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장강박 가구 홈클리닝 서비스 사업 추진

남양동 홈크리닝 서비스 기념 촬영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영록)는 6월18일(수) 남양동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남양 홈크리닝 서비스’ 사업을 추진했다. ‘남양 홈크리닝 서비스’는 저장 강박, 정신질환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가구를 대상으로 특수청소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획됐다.

신석준 기자 2025. 6. 19.

 

 

남양동 홈크리닝 서비스 기념 촬영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영록)는 6월18일(수) 남양동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남양 홈크리닝 서비스’ 사업을 추진했다.

 

‘남양 홈크리닝 서비스’는 저장 강박, 정신질환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가구를 대상으로 특수청소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1회성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폐기물 처리 및 특수청소 지원(1차) ▲청소 후 사후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2차) 등 지속가능한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청소, 세탁, 생필품 후원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영록 민간위원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단순히 청소로 해결될 수 없는, 삶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사업이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