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를 올리기 위해 서립해 있다.
사배의 예를 올리고 있다.
신목동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올리고 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음력 정월 초하루 새벽 6시 삭분향의 예를 올렸다.
이날 분향에는 신목동 전교가 분향 헌관으로, 오하수 유도회장이 감찰, 공재환 성균관 전학이 집례, 오재형 교화수석이 알자, 김지태 재무수석과 박영찬 장의가 봉향, 봉로의 소임을 맡아 봉무했다.
또한 장명규, 하재식, 이제호, 노영구, 박영찬, 박태용 시장의가 분향의에 참석해 시장의로서 역할을 다했다.
무술년의 시작을 분향례로서 고하는 의식인 만큼 금일 참석한 유림들의 자세는 남달랐다.
신목동 전교는 장의들의 새배를 받고 덕담을 통해 "가내무탈과 제사필성"을 강조했다.
오하수 유도회장은 "새벽 같이 분향례에 참석한 장의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차례를 잘 모시기 바란다"며 인사했다.
기장향교는 섣달 그믐에 시장의들이 모여 문묘를 쇄소하고 향을 올리고 전교와 국장 등이 숙박을 하며 그믐에 이어 초하루까지 한 해의 끝남과 시작을 향교에서 봉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