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갑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수건 사무국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조병갑)는 지난 2월7일 사천향교 인성교육원 대회의실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내빈으로 송도근 사천시장, 박정열 도의원이 참석했으며, 손상모 단장, 윤유덕 전 전교 외 원로들과 유림장의, 여성유도회, 청년회 회원 정원 64명 중 43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다.
김수건 사무국장이 사회를 본 이날 회의는 최진기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부의 안건심의에 들어가 상정된 1호 안건 2017년도 사업결산, 2호 안건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3호 안건 2018년도 사업 계획 및 세입 세출안을 논의 끝에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사무원 및 관리인의 유고로 새 관리인을 선발하는 문제를 논의했으며, 4분 장의를 원로회원으로 추천해 최위수, 임판갑, 최추경, 최복경 회원이 원로회원으로 추인됐다.
조병갑 전교는 인사말에서 "2018년도 주요사업으로 인성교육과 전시실 개축을 위해 문화재청으로부터 예산을 확보하여 숙식형으로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 향교 서원 문화재 사업으로 나눔, 어울림, 즐거움이 있는 초등학생 문화체험학교 강좌와 유교아카데미 강좌 등 향교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송상모 당장도 "향교에 묵향이 가득하고, 학생들의 공부하는 모습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는데, 올해도 어렵게 딴 예산을 잘 활용하여 예절교육의 본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축사에서 "인의 사상이나 효제교육에 향교 유림들이 앞장서 마음 든든하다. 예산 확보를 축하하며 모자라는 부분은 사천시에서도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최진기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