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 취임 1주년 업무보고 및 1차 장의단 회의 개최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권진 총무장의차석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이용정 교화장의가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정영균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희영, 이관행, 김경빈 장의 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6월24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강막례 기자 2025. 6. 24.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권진 총무장의차석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이용정  교화장의가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정영균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희영, 이관행, 김경빈 장의 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6월24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장의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향교 제32대 기호석 전교 취임 1주년 업무보고 및 1차 장의단 회의'를 개최했다.

 

유희현 총무장의수석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 낭독(이권진 총무차석)▶주자백록동규 낭독(이용정 교화장의)▶전교인사▶장의 임명장 수여▶1년 업무 보고(김남주 사무국장)▶장의 연수(송우상 부전교)▶오찬▶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기호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존경하는 원로 유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장의 여러분! 오늘 광주향교 제32대 전교 취임 1주년을 맞아 2025년도 제1회 장의단 회의를 갖게 되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난 1년 동안 부족한 제가 전교직을 맡아오면서 유림 여러분의 지혜와 성원에 힘입어 광주향교의 위상을 높이고 전통문화의 맥을 잇기 위한 여러사업들을 추진해 올 수 있었다. 석전대제와 기로연 등 문묘 제례의 내실화, 전통혼례와 성년의 날 등 의례문화의 계승 확대 등 유림화합을 위한 정례회의와 소통구조의 정비 등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들을 실천해 왔다.이런 일들은 전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늘 함께 협의하고 도와주신 장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회의에서는 그간의 사업과 재정 운영에 대한 결산보고와 함께 신규 장의 임명과 원로 고문 위촉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향교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 이제 2년차를 맞이하여 저는 더욱 낮은 자세로 향교의 공공성과 품격을 높이는 일에 매진하겠다. 유림 선후배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오늘 회의가 뜻 깊은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정영균 성균관유도회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아주 뜻 깊은 자리인 것 같다. 광주향교 제32대 기호석 전교 취임 1주년을 축하드린다. 저는 단체장도 물론이거니와 원래부터 장의이다. 1년 동안 기호석 전교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린다. 우리 광주향교가 조용하지는 않고 약간 시끄러움이 있는 곳인데도 아직까지는 무사무탈하게 1년을 잘 이끌어 오셨다는 말씀 드린다. 앞으로 서로 좋은 의견 나누시면서 단합되고 회합된 모습으로 함께 가셨으면 한다. 그동안 수고많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의 임명장 수여와 1년 동안 해온 업무보고를 했고, 송우상 부전교의 장의 연수를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