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를 봉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상향을 하고 있다.
청년유도회 박정하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청년유도회 북구지부 김동노 회장이 '목적문'을 낭독하고 있다.
4대 취임회장 서구 박문석(오른쪽), 4대 취임회장 남구 조미애(왼쪽)
조미애 회장이 기를 흔들고 있다.
취임회장들이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대 서구지부 박문석 회장이 취임인사말을 하고 있다.
4대 남구지부 조미애 회장이 취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년유도회 김영광 부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박정하 회장은 6월28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박정하 회장을 비롯해 이날 취임할 '4대 취임회장 서구 박문석, 4대 취임회장 남구 조미애' 부회장, 임원 등이 모여 고유례를 봉행했다.
헌관 박정하 회장, 분향관 박문석 서구지부 회장, 조미애 남구지부 회장, 집례 류수영(자문위원), 축관 김영광(청년유도회 동구 회장), 찬인 전중령(청년간사), 봉향 반남진 청년유도회 간사, 봉로 양영심(간사)가 맡아 봉행했다.
유림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행사의 사회는 김영광 청년유도회 부회장이 맡았으며, ▶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목적문 낭독(김동노 청년유도회 북구지부 회장)▶임명장 수여▶기전달, 꽃다발 증정▶ 인사말(4대 취임회장 서구 박문석, 4대 취임회장 남구 조미애 )▶축사 오기주 원임 전교▶폐회▶기념촬영을 하고 오찬을 끝으로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 서구·남구지부회장 취임식을 마쳤다.
박정하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존경하는 내외 귀빈, 유림 선배님들 그리고 성균관유도회 가족 여러분!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청년유도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 깊은 자리이다. 서구지부 박문석 회장님, 남구지부 조미애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청년유도회는 배움의 공간을 넘어 나눔과 실천의 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예절교육, 인성함양프로그램, 문화유산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유림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전달해야 한다. 광주는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이기도 하다. 그 에너지와 유도회의 정신이 만날 때 우리는 또 하나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가는 마음이다. '동심동덕(同心同德)' 즉, 마음을 모으고 뜻을 함께할 때 우리는 더 큰 길을 열 수 있다. 끝으로 두 분 회장님의 앞날에 늘 건강과 지혜가 함께하시기 바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도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한 4대 서구 박문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존경하는 선배 유림 여러분! 그리고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4대 서구지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박문석이다. 먼저 이 뜻깊은 자리를 허락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무거운 책임을 맡은 저에게 보내주신 큰 격려와 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늘 가슴에 새기고 있는 남명 조식 선생의 말씀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경이정심 의이수신(敬以正心 義以守身)' 경건함으로 마음을 바르게 하고 의로움으로 몸을 지키라는 뜻과 '학이정심위본(學以正心爲本)' 학문은 바른 마음을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는 뜻이다. 제가 선비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 선배님들의 교훈과 훈도 그리고 도의의 동행을 간절히 청한다"라고 말했다.
조미애 4대 남구 회장은 "존경하는 대한민국 청년유도회 가족 여러분!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 오늘 저는 대한민국 청년유도회 4대 남구지부 회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선언한다. 청렴과 곧음 겸손과 지혜로 스스로를 단련하고 어려움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기개야말로 오늘의 청년들이 반드시 이어가야 할 길이다. 남구 회장으로 원칙은 당차게 행동은 강하게 품격은 부드럽게 선비의 기개로 청년의 패기를 품고 서로를 배려하며 남구를 더 바르고 따뜻하게 만드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오기주 원임 전교의 축사가 있었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취임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