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형록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회원들이 안건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충주지부(회장 김동호 )는 2월 22일 오전 11시 충주향교(전교 김형록) 대회의실에서 유도회 임원, 각 읍면동 분회장, 유도회원 등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원택 총무부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총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유도회장 인사, 전교 격려사, 2018년도 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성균관유도회가 광복 직후 유림들의 뜻에 따라 설립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지금에 이르렀다. 우리 유도회원들이 힘을 합쳐 더욱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김형록 전교는 격려사에서 "지금 사회는 인륜과 도덕이 허물어진 상태여서 도덕성 회복이 시급히 요구되는 때다. 유도회 회원들이 사회의 모범이 되어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2017년도 수입·지출 결산'과 '2018년도 수입·지출예산(안)', 각종 사업계획 설명이 있었으며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