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택 원임 전교가 석별의 인사를 하고 있다.
김효열 신임 전교가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전용채 교수가 개강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개강식 진행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지난 2월22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동양고전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광인 사무국장의 사회로 2018년 개강식을 실시했다.
국민의례, 문묘향배에 이어 조용택 원임 전교 인사말, 김효열 신임 전교 인사말, 이태규 신임 부전교 소개와 인사말, 전용채 교수의 개강 소감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용택 전교는"2월22일 오늘이 원주향교 제26대 전교 임기 만료일이다. 그동안 여러분의 협조로 임기 3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제27대 김효열 신임 전교를 도와 원주향교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수강생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는 석별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효열 신임 전교는 "동양고전연구회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유교문화 계승발전 및 동양고전 연구발전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전용채 교수는 개강 소감을 밝히면서 "그 동안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지원해 주신 조용택 전교님께 감사를 표한다"며 "신임 김효열 전교님의 지원을 받아 향교 본연의 학문연구와 유교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다 함께 정진하자"고 각오를 밝혔다.
개강식을 마치고 첫 강의는 전용채 교수가 중용과 서경을 강의했다.
'동양고전연구회'는 정준철 회장을 중심으로 전용채 교수와 안경희 총무, 오규정, 홍현숙 팀장이 이끌고 있으며 '선비사랑방'을 통해 다양한 과제로 지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월요일과 목요일 연중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