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화천향교, 인성교육 진행

화천향교(전교 오영교)는 지난 7월12일 오전 화천군 관내 남·녀 중학생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수리 중인 명륜당 대신 화천여성복지회관에서 오영교 전교와 김태원 수석장의가 진행한 이날 교육은 '전통과 현대 예절' 주제로 오영교 전교가 강의를 진행하고, '한자와 붓' 주제로 이름과 가훈을 붓으로 써보는 실기교육을 김태원 수석장

전남표 기자 2025. 7. 14.

화천향교(전교 오영교)는 지난 7월12일 오전 화천군 관내 남·녀 중학생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수리 중인 명륜당 대신 화천여성복지회관에서 오영교 전교와 김태원 수석장의가 진행한 이날 교육은 '전통과 현대 예절' 주제로 오영교 전교가 강의를 진행하고, '한자와 붓' 주제로 이름과 가훈을 붓으로 써보는 실기교육을 김태원 수석장의가 진행했다.

 

금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교육지원청에서 화천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의 함양과 리더십 역량 강화, 신·구세대를 잇는 전통문화의 중요성 인식을 높이고자 화천향교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PPT로 진행된 강의는 사례 사진을 통한 실제 현장에서의 예의범절을 소개했고, 손수 만들어보고 써보는 붓글씨를 통하여 효(孝)와 예(禮)에 대한 생각과 빠르게 발전해 나가는 디지털 시대에 전통과 현대의 예의를 지낸 학생으로서의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오영교 전교는 “매일 일상으로 접하는 언행들도 모두 자신감을 높이는 예와 직결되어 있음을 강조하였고, 성현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전통 예절을 체험하여 자신과 주변을 되돌아보고 예에 대한 마음을 새롭게 다스리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화천교육지원청과 화천향교는 추기석전 봉행행사 참여를 통해 유학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인성교육의 내실을 기하기로 협의했다(내용 제공 김태원 수석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