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0은 지난 2월26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단체장회의를 개최했다.
주지건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에는 김남전 전교를 비롯해 김중채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김화자 성균관여성유도회장, 정재훈 성균관청년유도회장, 안종환 동구지부회장을 비롯한 5개 지부 회장 등 20여 명의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설을 지낸 후 첫 단체장회의이다. 유교대학 개강과 광주향교 발전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중채 회장은 "성균관유도회 전국총화대회(중앙회 본부회장 겸 대회장 예장수)에 광주향교에서도 참석하게 되니 많은 참석을 바란다"며 각 지부장들에게 참석을 주문했다.
안종환 동구지부 회장을 비롯한 각 지부 회장들은 올 한 해의 세부 사업들을 발표했다.
이날 단체장회의에서는 삭망 분향례 시간을 현행보다 1시간 늦춰 오전 11시에 봉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어 유교대학이사회가 열렸다. 일정상 학장 위촉을 이사회에서 하기로 해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오수열 교수를 위촉키로 했다. 취임식은 3월12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