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무술년 도배례 시행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지난 2월24일(음1월 9일) 홍천향교 충효관 대회의실에서 마을의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세배를 올리는 무술년 도배례를 행했다. 도배례에는 최수옥 전교, 노승락 홍천군수, 신영재·신도현 도의회 의원, 신동천 홍천군의회 의장, 박은정 홍천군의회 부의장, 허남진 군의원,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 최재철

정희섭 기자 2018. 2. 27.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지난 2월24일(음1월 9일) 홍천향교 충효관 대회의실에서 마을의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세배를 올리는 무술년 도배례를 행했다.

도배례에는 최수옥 전교, 노승락 홍천군수, 신영재·신도현 도의회 의원, 신동천 홍천군의회 의장, 박은정 홍천군의회 부의장, 허남진 군의원,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 최재철 유도회장, 이종천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한 홍천향교 원로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홍천향교 청년유도회원들은 원로 유림들을 모신 가운데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청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존경과 공경의 의미가 담긴 새해 선물을 전했다.

여성유도회원들은 전통차를 대접하고 정성껏 준비한 만두국과 전통음식을 마련해 함께 나누며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최수옥 전교는 “현대 물질문명이 만연한 가운데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우리 홍천군을 仁, 義, 禮, 智, 信이 충만한 예절의 고장으로 만드는데 홍천향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도현 도의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년유도회 회원들이 새해 선물을 전하고 있다.


원로 유림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이 덕담을 하고 있다.